오랜만의 휴식형템플(4.30~5.1)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20-05-01 11:34 조회47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로나19로 인하여 두달여만에 부분적으로 시작된 휴식형 템플에 예쁜 선생님이 오셨어요. 반갑고 고맙기도 하네요. 예쁜얼굴만큼 연꽃등도 잘 만드셨어요. 칭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