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행복여행(2/14~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15 09:46 조회520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고등학교 동창생 여대생들이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오셨네요. 이제는 바람에도 봄기운이 묻어오듯이 산사에도 젊은이들의 향기가 번져갑니다. 처음 해보는 108배도, 새벽예불도, 연꽃 만들기도 모두가 새롭지만 스님과의 차담은 참으로 힐링이되는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들이 앞으로의 삶의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