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여고생의 아주 특별한 나들이(12/5,목~12/6,금)
본문
수능을 마친 고3 여고생들이 금강정사 휴식형 템플스테이로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왔어요.
참가지의 소감문이 너무나 가슴 먹먹하게, 또 슬며시 미소를 불러 옵니다.
[ "급브레이크 밟듯이 급작스럽게 찾아온 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던 시간을 연꽃등 만들기와 한번 절하고 염주 한 알 꿰는 108 염주만들기로 감사의 시간을 보냈다....더 좋은 어른이 되디 위해 애쓰며 살아나가고 싶다 ]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