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두배 템플스테이 4차(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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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야속하게 예쁜 얼굴을 마스크로 가렸네요. 하지만 화이팅한 모습들 보기가 좋습니다.^^
행복두배 4차에 오신분들 명상뒤에 축원해주신 스님께도 감사드리고 연꽃등 예쁘게 만든분 즉석에서 뽑아
선물도 드리는등 재미있는 1박2일이었습니다.
힘드실때 금강정사 템플에 오셨던 그 기운으로 행복한 나날이시길 두손모아 발원합니다.-()-

- 하룻밤의 인연으로 활짝핀 얼굴들 -

- 꽃보다 아름다운 중년부부의 모습 -

- 궁금한것도 많아요. 차담시간 -

- 명상직전 -

- 와선이 이렇게 편안한걸줄 몰랐어요 -

- 둘레길 걷기 출발전 -

- 누가 누가 더 예쁘게 만들까요? -

- 솜씨 자랑중 -

- 너무 밝고 예쁘게 불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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