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행복여행(6/27~28)
본문
인천에서 온 풋풋한 20대 여고 동창생.
항상 생글거리며 웃는 모습에 행복이 굴러올듯 예뻐보이네요.
하고자 하는일 꼭 성취되고 행복한 나날이길 발원합니다. -()-

- 명상하는 뒷모습 -

- 저녁7시가 넘어 선선해져 야외에서 차담했어요 -

- 차담할때 고양이도 귀를 쫑긋하고 오랫동안 듣고있네요-


- 막대 연꽃 너무 예쁘죠?-

- 친구야 오래토록 함께하자-

- 맛있게 바나나먹다 찰칵 -

- 다 먹었어요 ```_

- 정성껏올린 108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