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찬란한 그어느날(6/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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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보기만 해도 반짝거리는 20대들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를 찾아오셨어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 처음 경험해 보는 사찰예절과 사찰음식, 사찰숙소, 그중에 으뜸인 "와선"명상과 스님과의 차담은 좋은 시간으로 피어납니다.
여러분들이 이 세상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시고, 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힐링과 에너지 충전하여 가시는 걸음걸음마다 꽃길만 되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처음"인 이번 금강정사 템플스테이가 여러분들의 세월 어느 즈음에 꺼내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발원해 봅니다.
-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동민스님과의 만남 -
- 사찰이 처음인 참가자들이 절하는 법을 배워봅니다 -
- 사찰 예절과 궁긍한 점에 대해 서로 얘기도 하구요 -
- 갑작스레 다가온 더위에 이만한 명상이 또 있을까요? " 와선 " -
- 우와~~~~! 아무래도 먹을거 빼곤 얘기가 안되죠....산사음식 -
- 지킬건 지킨다! 한방향으로 앉아 공양하기 -

-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스님과의 차담은 생애 처음 경험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 -

- 절 한번에 염주 한 알 꿰는 108배 명상으로 나를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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