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함께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10.24-25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20-10-27 13:20 조회50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로나19 신속대응팀에서 열심히 일하시다 아들이랑 1박2일 휴식형 템플스테이를 오신 경찰관님. 마침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단풍과 국화들을 보면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들을 보며 힐링되셨겠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져 경찰의 본연의 일로 돌아 가실수있게 화이팅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