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 취한 2박3일(5.30-6.1)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21-06-05 13:33 조회37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늘 쫒기듯 살아가는 경쟁의 삶에서 한적한 사찰에서 나 스스로를 내려놓을수 있어 너무 좋았고 내가 화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이해하고 인내하는법을 모르는 사람이었음을 깨달았다고 얘기하는 마음씨 착한 아가씨들. 다음에 또 힘드면 언제든지 오세요 따뜻하게 맞이 할께요.-()- - 저절로 힐링되네요- -부처님께 향초를 올리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