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러 왔는데..(5/1,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1 12:16 조회41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절밥이 맛있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는데, 고기도 없고 화학 첨가물이 없음에도 너무나 맛있어서 세그릇씩이나 먹었다네요. 템플참가자분의 말씀이 마음을 비우러 왔는데 도리어 행복으로 채우고 간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