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둘이서..(4/29,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30 11:16 조회35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새로운 곳으로의 이직전 잠깐의 짬을 템플스테이하러 오셨네요. 나홀로도 좋지만 둘이서 함께하는 시간도 템플스테이만의 즐거움입니다. 금강정사의 짧은 1박2일이 두 사회 초년생의 앞길에 큰 에너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 템플스테이의 묘미중 하일라이트는 공양시간?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