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의 여행(12.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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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사찰에 3박4일간 템플스테이를 오겠다고 신청하셨길래 바로 전화로 물어보았다.
너무 자그마해서 3박4일이 너무 길지 않겠냐고. 하지만 기우였다.
두 아가씨는 나름대로 시간분배를 잘 하면서 쉬는것 조차 알차게 보낸다, 참 신기한 모습인거같다.
하루 한가지씩의 체험도 고마워하고. 일상으로 돌아간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금강정사의 템플이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랍니다.
- 애기 부처님이랑 잘 어울리나요? -
- 배운대로 바르게 절하기 -
- 마음먹고 한 108염주 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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