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과 금강정사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유관기관 주요 종사자분들이 워크샵겸 템플에  참여하셨네요.

휴식형이건만 나름대로 스케쥴을 짜서 체험형처럼 108배도 하시고 새벽예불도, 참선도 하시고 스님과의 차담도 하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며 마무리 하였는데요. 밤새 남자방은 남자방대로 여자방은 여자방대로 한숨도 못주무시고 얘기꽃을 피우셨다는 후문이다. 1박2일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셔서 더 분발하시고 힘내서 열심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기도 드릴께요. -()-

 - 상쾌한 아침입니다.-

앞줄 왼쪽부터 행원사무국장 백종심, 하안누리 어린이집 원장 박종미, 철산복지관장 김영선, 행원상임이사 전형근

뒷줄 왼쪽부터 새론어린이집 원장 류현주, 보리수지역아동센터장 임재옥, 금강정사 종무실장 백용구

- 저녁공양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 조림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