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린 템플스테이(12.4-5일) 작성자 템플스테이 작성일21-12-06 13:31 조회417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모처럼 어린이 동반한 두가족으로 절이 꽉찬 느낌이다. 격무에 시달리던 경찰공무원 두 가족이 오랫만에 가족들과 나들이 온듯한 느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보기좋다. 틈새에 낀 두 아가씨에겐 좀 미안하지만. - 절하기 배우는 시간 - -어린이까지 잘 따라하네요 - - 동명스님과 함께하는 차담시간 - - 박만식님 가족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