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째주 체험형 템플스테이(6.11-12일)
본문
각각이 모여 하루밤 인연이 된 이번팀들, 여태 보지못했던 팀웍이네요.칭찬 합니다.
맏언니는 절에온다고 빈손으로 올수없다며 무거운 수박을 사들고 오셨고, 젊은 또래들은 금새 친해져서 단체로 온느낌이 들정도로 화기애애하며 즐거워 하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힐링 잘 하시길~~~()
- 새로나온 "사랑해요-" 라네요 -
- 저녁예불에 다들 모였어요-
- 반야심경독송중 -
- 동명스님과의 차담중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