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정지가 된것 같은 느낌(1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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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까지 현실을 살면서 인생이 빨리감기였는데 갑자기 일시정지가 된 것 같은 느낌이라는 템플스테이 소감을 말씀하시는 20대,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평소 관심이 많고 108배를 해보고 싶어 신청했다는 30대,
휴식형을 경험한뒤 체험형으로 참가하셨다는 30대,
처음 템플스테이를 접하신다는 30대,
아들과의 힘든 신경전때문에 템플스테이를 오셨다는 50대까지 다양한 사연을 안으신 분들이 모인 템플스테이가 진행되었어요.
많은 사연을 안고 금강정사 템플스테이를 찾아오신 여러분들의 마음이 하루라도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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