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임인년 마지막 템플(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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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번잡하고 뻔한 시내가 아닌 사찰에서 보내고 싶어 왔다는 분들과 함께 임인년 마지막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라는 무게가 있어 그런지 모든것이 의미롭고 마음 깊숙이 아로새김합니다.
모두모두 이 마음가짐으로 한해 마무리를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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