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제설운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29 13:58 조회12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폭설이 내리던 날, 휴식형으로 참여하신 보살님이 46년 생애 처음으로 눈을 치워보신다고 하네요. 스님들과 함께 제설운력에 동참해 주신 템플스테이 참가자님.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