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탈출(12/9,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12-11 14:06 조회13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주부 탈출한 기분이 넘 좋다. 밥3끼 걱정 안해서 좋고, 밥맛이 저절로 난다. 된장국은 일미중 일미다. 군밤과 고구마 구워먹는것이 무엇보다 인상깊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하루 피로가 싹 가셔서 또오고 싶다. 이 아름다운 추억을 단주로 만들어 팔에 채운다. 2022.12.9 70대 휴식형 템플참가자의 후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