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인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2/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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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없어 동생들과 제대로 된 시간을 가진적이 없어
사춘기 아들들과 떨어져 템플스테이를 오신 엄마들,
감정기복이 심한 30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20대,
청일점 거사님까지 다양한 분들이 모여 한팀이 되어 1박2일 체험형을 보냅니다.
비가 와서 산행대신 연꽃등만들기로 마감하면서 모두가 환한 마음으로 회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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