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7살입니다(1/29,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1-30 14:04 조회11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공부와 많은(?) 고민과 17살 무게만큼의 힘듦을 안은 17살 어여쁜 소녀 넷이 템플을 왔어요. 어쩜 쳐다보기만 해도 엄마미소를 만들게하는 아주 아주 귀엽고 예쁨 그 자체 소녀들이네요. 스님뫄의 차담도, 친구넷이서 행하는 108배도 모든 것이 다 좋았다는 우리 소녀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아무때고 찾아오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