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하는 시간(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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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한파의 끝자락,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지난밤 광명시청에 요청하여 긴급 살수차가 다녀가고,
한파에 터진 수중모터 수리를 하던 그 난리를 뒤로하고
차담과 명상, 모닥불 타임까지 모든게 적당해서 참 좋았네요.
남의 시선속에서 살아가는 사회생활에 지친 나를 많이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다는 참가자님의 말씀대로 여러분들에게 잔잔한 위로가 되는 금강정사 템플스테이가 되길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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