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봉사단(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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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 템플스테이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진행됩니다.
그중에 마지막은 항상 템플봉사단의 거사님들께서 이른 아침은 주차관리에 이어 템플방사 청소와, 세탁, 정리까지 도움을 주시는데요.
이번주는 좀 더 특별하게 모든 분들이 모이셔서 봄맞이 대청소를 해 주셨답니다.
금강정사 템플 지킴이들께 감사와 찬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 세탁기가 돌아가길 기다리는 틈새 차를 한잔 마시는 중입니다 -
- 뒷줄 좌측 두번째부터 무명, 덕산, 소명, 홍인, 범산, 앞줄 오른쪽부터 정관, 진수, 지승 거사님들이 지킴이들입니다 -
- 봄맞이 일광욕(?)중인 호사스런 이불들입니다 -
- 발우공양 그릇들도 밖으로 오랫만에 나들이 했네요 -
- 청소한 발우공양 그릇들을 다시 제자리에 올립니다 -
- 멋지죠! -
- 창틀에 붙여진 방한제들도 제거하고 다시 손을 봅니다 -
- 창틀 청소도 빠짐없이 골고루 -
- 세탁한 이불도 거사님들이 팡팡 털어 말립니다 -
- 겨울 난방기들도 청소를 마치고 포장을 한채 창고로 옮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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