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돌봄 템플스테이 재개(3/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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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여만에 어르신들들을 모시고 진행되는 무한돌봄 템플스테이가 오늘 재개되었습니다.
그 첫 스타트로 소하동 개운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하였는데요, 어머머! 가장 막둥이가 80세라시네요.^^.
가장 연세가 많으신 분은 91세였는데도 모두가 정정하실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아주 활기차게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무한돌봄 템플스테이에 많은 성원과 격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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