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템플(3/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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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정사가 32살의 건장한 청년이 되는날, 템플스테이가 진행되었어요.
15분의 청년들이 모여 화사한 봄날을 즐기며 , 함께 하게된 템플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1박2일속으로 빠져봅니다.
생애 첫 새벽예불도, 108배도 모두모두 새롭게 느껴지지요.
1박2일동안 행복했어요.
- 친구와 함께라면 뭐라도 인상샷 -
- 32살 생일을 맞이하는 금강정사 도량에는 차를 시음할 수 있네요 -
- 광명시를 내려다보며 한잔하는 차는 꿀맛이지요 -
- 어멋! 진달래가 피었네요 -
- 구름산 둘레길 포행 -
- 단체사진 한장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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