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템플스테이(3/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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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간만에 비가 오시네요.
다양한 분들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고 사회생활속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나름 해소하면서
명상과 차담속에서 힐링을 합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산길을 포행하는 재미도 참 별미(?)네요.
- 추억 한장 만들기 -
- 비오는 날의 포행 -
- 그사이 봄꽃이 피었네요 -
- 서로 서로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어요 -
- 약수터에서 -
- 대웅전앞에서 단체컷 하나 -
- 친구따라 템플스테이 -
- 제일 나이 어린 친구들이 포행길에 낙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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