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2/25,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2-28 15:04 조회114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대반 설레임반, 오로지 딸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 신기하게도 우릴 잘 왔다고 보듬어주는듯 하다는 아버지의 소감.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왔는데 사람때문에 치유하고 간다는 20대. 2월의 마지막 체험형 템플스테이는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마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