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템플이어라(5/7,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10 17:51 조회10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온 천지가 그토록 기다리던 비가 오는날, 성가신 기색도 없이 템플 참가자분들이 오셨어요. 18살의 고교생들이 다섯명이나 함께한 이번 템플은 더욱 파릇파릇합니다. 비로 인하여 자율시간과 연꽃등 만들기로 대체된 시간과 매주 첫번째 일요일 아침에 열리는 금강정사 다도반의 봉사로 맛있는 차들과 떡도 함께해서 더욱 운치가 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