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엔 템플이지!(4/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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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여린 봄의 잎들이 싱그러운 그런 4월의 중순.
봄나들이 나오신 50대 어머니들이 템플을 오셨어요.
가정주부이기도 하고
직장인이기도 하고,
또 65기 불교기본교육생들이기도 한 보살님들의 특별한 봄나들이.
금강정사의 짧은 1박2일이 참여하신 여러분들에게 내내 두고두고 끄집어내어 볼 수 있는
추억에너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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