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4/12,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12 16:26 조회8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황사바람이 불어대는 봄날아침, 소하동 어르신들을 모시러 갑니다. 반갑게 기다리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오늘따라 엄마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엄마를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스레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