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6/4,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07 17:39 조회8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6월의 첫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젊은이들이 엽니다. 누구나 한가지씩 고민을 안고 누구나 한가지씩 상처를 안고 그렇게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이 템플스테이가 우리 청춘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망을 가질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