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5/24,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25 13:02 조회105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막내가 71세, 맏언니가 96세. 철산동의 평균연령 85세이신 어르신들의 9차 무한돌봄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어요. 나들이하기에 아주 적당한, 푸르름과 햇살이 참 조화로운 날, 부처님전에 먼저 인사를 올려야 한다는 우리 어르신. 첫마디가 "부처님, 죄송합니다" 하고 올리는 큰절에 덩달아 울음이 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