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수채화(7/23,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3 14:02 조회143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빗방울 떨어지는 그 산사에서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고, 음악이 흐르는 대웅전에 앉아 부처님뷰로 마주하는 풍경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1박2일을 함께하고 가위바위보에 져서 설거지하는 기회를 얻기도 하며 템플스테이의 소소한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