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템플스테이(7/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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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고 싶었던 1박2일 템플스테이였는데 100%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간다는,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오신 50대 어머니들,
회사업무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휴식의 필요성을 느껴 참여하셨다는 30대 거사님,
사회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어디에 기댈수 없어 방황하시다 오신 50대 거사님,
누구나 경험하면 반드시 좋아할 경험이라는 40대 보살님,
지루하거나 재미없을것 같았던 걱정이 무색하게 의미있고 값진 경험을 하셨다는 30대,
종교에 대한 선입견이 해소되었다는 20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분들이 모여 진행한 이번주 1박2일 템플스테이는 그야말로 모범 템플스테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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