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째 무한돌봄 템플스테이(6/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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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마을 설월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11번째 무한돌봄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연꽃들이 첫 선을 보이는 오늘, 애석하게도 비님이 오셔서 연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지 못해 안타까워 하시는 어르신들.
반려 꽃화분을 만드시고 요즘 대세라는 명상도 하고 점심공양에 이어 스님과의 차담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단체사진으로 추억만들기 한장을 남기시며 우리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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