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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아들과 엄마의 템플(8/17,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21 18:02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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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하게 잘 생긴 아들과 웃는 얼굴이 너무나 예쁜 엄마가 특별한 1박2일 템플을 합니다.

외갓집에서 가까운 사찰이라 더욱 쉽게 찾아오신 엄마와 7살 아들을 위한 예불과 차담과 108 염주 만들기까지

우리 어린 거사님의 일상 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하루를 사찰에서 경험해 봅니다.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아들을 보살피고 지켜야 할 엄마를 위해 약사여래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스님께서 다음날 아침 퇴소하시는 두분을 배웅해 주셨어요.

KakaoTalk_20230821_160042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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