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한 분이 템플스테이를 오셨어요.

처음 해보는 템플스테이가 혼자 있기 너무 좋고, 사찰에 머무는것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고 하시네요. 

내자신을 알아가고 나를 먼저 이해를 해야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걸 배웎다는 군무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