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아가씨들만의 1박2일(10/7~8일)
본문
이번주는 남자참가자는 한분도 없이 젊고 아리따운 아가씨들만 방문하셨네요. 젊은 애기엄마도 있다고 했지만 누가봐도 아가씨필 이구요. 처음은 서먹하더니 잘들 어울리시며 체험프로그램에 잘들 따라 하십니다. 명상이 너무 와 다아서 집에가면 하루 10분씩이나마 꼭 실천해 보겠다는 의지도 보이십니다. 고단했을텐데 다들 밝은표정 이셔서 참 흐뭇하네요.^^
- 누가 꽃인지 국화인지 모르겠어요 -
- 스님과의 차담 -
- 명상하는 모습 -
- 두번째 명상 와선 -
- 1배에 1알씩 108염주 꿰기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