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무한돌봄 템플스테이(1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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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던 3월 끝자락에 시작한 무한돌봄 템플스테이가 노란 국화가 너무나 향기로운 10월 첫째주 수요일 마지막 행사를 합니다. 철산동 두산트래지움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한 오늘은 무한돌봄 템플스테이 행사중 가장 많은 거사님들이 참여하셨네요. 게다가 98세라는 최고령 어르신이 함께 올해를 마무리해 주셨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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