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그 자체(9/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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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템플스테이.
평소에 가족들이랑 절 가는 것을 좋아했기에 오게된 템플스테이.
108배 염주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연꽃등 만들기 모두가 '힐링' 그 자체였어요.
걱정도 되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컸기에 금강정사 템플스테이에서 했던 모든 경험이 평생 잊지못할 만큼 뜻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염주 -
- 템플스테이의 묘미는 공양이지! -
- 절 한번에 염주알 하나 -
- 이게 뭐라구...... 왜 이렇게 안 들어가냐구^^ -
- 연꽃등 만들기 -
- 어둠속에서 더 자태 뿜뿜 -
- 마지막은 부처님앞에서 인증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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