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 가면 문득...(12/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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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가면 문득 모든 것들이 해결될 것만 같은 그런 밑도끝도 없는 맘이 드는건 왤까요?
그래서 전남 여수에서, 경남 창원에서 이번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참여하셨다네요.
연말이나 송년모임으로 분주할텐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오신 여러분들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새로운 체험으로 보내는 1박2일이 여러분들의 행복한 에너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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