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익는 밤에(12/2,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2-03 13:03 조회18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2월이 시작되었어요. 겨울 템플스테이의 묘미 고구마 굽는 타임이네요.^^ 오늘은 첫 스타트라고 큰스님께서 직접 모닥불도 피워주시고 가래떡이랑 고구마를 구워주셨어요. 문수구 67기 교육생들과 선배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12월 첫 템플스테이를 웃음과 함께 문을 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