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차로 마음을 녹이고(11/11,토)
본문
템플을 예약하는 순간부터 속세의 걱정근심이 사라진 느낌?
템플스테이 하는동안 마음이 평안해져서 그런지 1박2일을 기분좋게 보내셨다는 참가자님의 말씀에 집채만한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네요. 따뜻한 차 한잔과 스님의 좋은 말씀으로 마음을 비우고 가신다는 참가자님의 말씀에는 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행복하다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내내 금강정사 템플스테이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발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