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10/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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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20대 아가씨들만의 웃음끊이지 않는 10월의 마지막 템플스테이. 입소하는 순간부터 환복후 산책하는 중에도 연신 젊은이들답게 통통튀는 소리가 도량을 울려퍼집니다.^^. 1박2일동안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위로'하는 순간순간이 특별한 기억으로 자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 언제라도 오세요. 금강정사 템플스테이는 언제나 이 자리에 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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