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분위기일줄(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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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스님과 마주할 기회가 없어 딱딱한 분위기일 줄 알았는데 친근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17살 여고생들이 템플을 마치고 난후 이렇게 얘기하시네요.^^
예불과 명상도 처음 경험했는데 불교문화를 알게 되었고,
108배는 하면 할수록 마음이 편안해 졌고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나'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여러분들의 후기에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항상 여러분들의 하루하루가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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