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템플스테이(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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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맞이 템플스테이는 하루전날부터 참여하신 참가자들이 스님과의 차담과 명상을 끝내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닥불 명상에 이어 이른 아침부터 새해맞이 새벽법회, 그리고 풍물패들과 함께 해맞이를 합니다.
대웅전 앞 계단에서 관악산위로 간질간질하게 떠오르는 새 해를 보며 모두가 환호성을 울리며 시작되는 2024년 새해.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소원들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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