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템플스테이(12/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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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23년 마지막 템플스테이를 하네요.
친구들과, 엄마와 아들이, 여중생들이, 나홀로, 그리고 중국인 아가씨까지 모인 특별한
12월 마지막 템플을 잔행하면서 2023년 마무리를 합니다.
비가 와서 모닥불 불멍은 비록 못하지만 에어프라이어의 힘을 빌어 구은 고구마와 라면을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마지막 밤을 산사에서 보냅니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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