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나와 진솔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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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봄의 끝자락에서 총5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한 금강정사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마쳤습니다.
소소하게 자연이 주는 선물들을 수확해보고(앵두, 산딸기) 온 마음으로 자연을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생활 선명상을 통하여 고요하게 나의 마음들을 들여다보는 방법들을 체험하며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귀가하신 모든참가자 분들, 앞으로의 일상들도 항상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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