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 방제작업하던날(6.12/ 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12 18:00 조회40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요즘 날씨가 고온다습해 지니 사중의 나무들이 진딧물로 극성을 피워댑니다. 장마가 오기전 대대적인 수목 방제작업에 나선 유진스님, 종무실장님,재무과장님,진성묘보살님이 팔을 걷어부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