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6시부터  울력해주신 청여부회장님. 무주명등님, 대각 전법단장님,

운산,홍인거사님, 집묘화 보살님등

지장전앞에 하얀 영가등을 달수있게 프레임 작업과 등설치까지 마무리 해 주셨습니다.

전법단장님은 법당에 번 설치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내일 일요법회 오시는 불자님들은

깜짝 놀라실거 같습니다.

이렇게 애써주시는 거사님들이 계시기에 금강정사가 나날이 발전하나봅니다.

애써주신만큼 빈틈없이 많이들 기도 올리시고 등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