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수재복구현장(7/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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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별 일들 없으신가요?
태풍을 연상케하는 강력한 어제 폭우에 종무소안에는 비가 새기 시작했어요. 흥부네 집처럼 양동이와 다라를 가져다 놓고 뜬 눈(?)으로 걱정하다보니 다행히 별 피해없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종무소는 피해현장을 청소하며 복구하였고, 망가진 무인판매대도 손을 봅니다.
아직 남은 장마기간동안 여러분들 미리미리 비설거지하셔서 피해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책상위와 복도로 새어들어오는 빗방울때문에 양동이와 다라를 받쳐 놓았어요 -
- 망가진 무인판매대도 만능해결사 실장님과 과장님이 손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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